정세훈의 독집, 

 “NEO CLASSIC”은 

 영혼을 울리는 특별한 음악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라울’역을 맡아 깊은 감동을 주었던 정세훈. 

그의 첫 독집 《comfort》를 통해, 한국인들은 지금까지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했다. 

바로 ‘카스트라토’ 정세훈의 신선하고도 충격적인 영혼의 울림이었다. 

정통 클래식을 고집하지 않고도, 음악을 통한 진정한 기쁨과 정신적 충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팝페라 카스트라토’ 라는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 대중들이 

쉽게 다가 설수 있게 한 것이다. 

그리고 드디어 오랜 공백과 아픔 그리고 망설임 끝에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온 새로운 앨범 “NEO CLASSIC”발매했다.

매력적인 카스트라토 정세훈 

"신이 내려준 선물, 

 천상의 소리"

CONTENTS

2019 Carnegie Hall, New York.

The world's first popera concert!

New voice castrato

J.U.N.G.S.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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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훈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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